찜이 - 럭셔리블로거의집 
    소녀와 여인 - 어중간한 그녀의 행복추구 스토리♡
라디오를 듣다가 -

SBS 파워FM 컬투의 두시탈출을 듣다가
예전에 엄청 재밌었던 매주 화요일날 하는 '미친상담소'를 다시 들으려고 SBS 사이트에 접속했다. 다시보려던 날의 방송이 딱 있었는데 아니 이게 뭐야? 익숙한 이것은?


RSS 였다. 정말 학술 시작하기전에는 그렇게 의식하지 못했었는데 이미 우리 삶 이곳저곳 뿌리깊게 들어와 있었다. 어찌나 반갑던지 ^^


숙한 이 화면도 보이구ㅋ 바로 복사해서 구글 RSS리더기에 입력했다.
아 RSS 정말 편하고 좋다! SBS에 들어가고 할필요 없이 바로 이렇게 적용시킬수 있다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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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맛집 - 등촌샤브칼국수
는 샤브샤브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특히 등촌샤브칼국수와 정성본샤브수끼칼국수 완전 사랑해요. 정성본은 나중에 포스트를 쓰기루 하고 먼저 등촌샤브칼국수 부터 소개해볼까요?


국수집 내부입니다 .등촌샤브칼국수는 전국적으로 체인점이 많기때문에 어딜 가든 상관은 없어요. 이곳은 제가 이모네 놀러가면 자주가는 경기도 시흥 범박동인가 그쯤에 위치한 가게입니다.


격표입니다. 사실 이 가격은 체인점마다 좀 다릅니다. 어느곳에 가면 버섯칼국수가 5천원이고 소고기 샤브가 5500원이기도 하고.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가격은 거기서 거기입니다.
둘이 갔다면 버섯매운탕 칼국수 1인분에다가 소고기 샤브 2인분이면 배부르게 먹을수있어요.


절하게도, 처음 온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가 벽에 붙어있네요. 사실 어려운건 아닙니다만 ㅋㅋ


국수가 나왔습니다. 미나리와 느타리 버섯을 넣고 끓여줍니다. 끓을때까지 조금 기다리면서
다른것들을 살펴봅시다.


말 이쁘게 얹어주셨습니다. 사실 내가 이거 써서 인터넷에 올리겟다고 했더니 아줌마가 더 이쁘게 신경써주셨습니다. 게다가 야채 서비스까지 듬뿍듬뿍. 원래 야채도 추가하면 1000원 입니다만 단골인지라 이렇게 공짜로 많이많이.^^ 이 고기는 위에 끓고있는 버섯육수에 넣어서 살짝 익혀주면 바로 야채와 버섯과 함께 꺼내서 간장에 찍어먹는 겁니다. 맛이 정말 일품이예요.


장소스 입니다. 고기나 칼국수 등등 여기에 찍어먹는데요. 사실 이 간장은 그냥 간장은 아닌것 같고 등촌샤브만의 양념이 되어있는 간장이에요. 와사비를 조금 넣어서 섞어서 먹으면 정말 최고의 맛! 둘이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른답니다.


고기샤브샤브를 다 먹고 나면 끓이던 국물에 넣어먹는 칼국수입니다.
2인분, 3인분 시키면 칼국수의 양은 더 많아집니다. 이건 푹 끓일수록 맛있어요. 국물에는 감자도 들어있는데 감자와 칼국수가 만나면 아주 걸죽한 진국이 탄생합니다. 최고의 맛^^


브를 다 먹고나서 남은 국물에 비벼먹는 계란볶음밥.
이거 진자 맛있습니다. 이런 볶음밥 맛은 처음 느껴봤는데, 계란이 전혀 느끼하지도않고 특유의
아주아주 맛있는 맛이 있습니다. 나중에 비빈사진과 함께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있는 것절이 김치 입니다. 맵지도 않고 것절이 인지라 신선하죠. 맛있어요 이것도.^^


실 이 가게는 깍두기도 나왔는데 , 보통의 등촌샤브체인점에서 깍두기는 안나오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육수가 끓는동안 찍은 주변음식들.


팔팔 끓는 육수에 고기 한점을 덥썩 올렸습니다. 어서 익으렴 고기야^^


은 고기를 미나리와 버섯과 함께 건져서 아까 와사비를 섞은 그 간장소스에 살짝 찍어서 입으로 쏙! 정말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죠? 감동의 맛이랍니다. 자 이렇게 고기를 다 먹고 나면 이제 칼국수를 넣어줄 차례입니다.


수가 쫄아서 더 먹음직 스럽네요. 칼국수를 넣고 뚜껑을 덮고 또 한참을 끓여줍니다.
칼국수가 다 익었는지 알아보려면 한가닥 정도만 떠서 먹어보세요. 밀가루 맛이 안난다면 오케이^^


끓은모습입니다. 정말 맛있겠죠. 자 이제 또 신나게 먹어줄 차례입니다. 칼국수 건져서 먹어주세요. 칼국수도 간장소스에 조금씩 찍어 먹으면 더 맛있답니다.
이정도까지만 먹으셔도 배가 어느정도 부르실겁니다. 아직 지치지 마세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볶음밥이 남아있습니다. 이건 자기가 볶는거 아니구요. 아주머니한테
밥볶아 주세요 하면 볶아주신답니다. 다른테이블로 가져가서 볶은다음 가져오시더라구요. 볶아달랬더니 다른데로 가져간다고 당황하지 마세요. ㅎㅎ


지막으로 밥을 넣고 볶았습니다.
진짜 감동의 볶음밥입니다. 먹어본 사람만이 알죠.. 볶음밥을 하기 전에는 남은 육수를 거의 덜어내고 거의 없는상태에서 볶거든요. 기호에 따라서 볶음밥을 덜어낸 진국에 살짝 담궈 먹으면 맛있답니다. 이상 등촌샤브칼국수 맛집 포스트를 마칩니다.

Ps: 포스트를 쓰는동안 또 배가 고파져버렸어요 ㅠㅠ 예전에 이거 포스트 쓰려고 찍어왔던 사진인데 네이버에 올릴까 싸이에 올릴까 하다가 막상 네이버 블로그도 접게되서 안올리고 그냥 갖고있던 사진인데 이렇게 올리게 되서 얼마나 기쁜지요. 사실 인터넷에 올리려고 작정하고 찍었던거라 주인아주머니께서 더 많이많이 잘 챙겨주셨답니다. 찜ㅇi는 완전 행복했습니다. 빨리 우리 맛집2.0 정보가 막바지에 이르러서 다함께 가서 꼭 먹고싶네요. 근데 찍어놓은 사진을 보니 4년된 저의 400만화소 소니디카도 아직은 쓸만한것 같네요. 살때 90여만원을 주고 산 제품인데 바꿀까 생각중이긴 합니다만..^^; 이상 찜ㅇi였습니다! 여러분의 맛집도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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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BlogIcon 카스한박스 at 2006.07.06 02:33  답글|수정|삭제
호오...사진으로 보니까 정말 맛있게 보여요.
근데 등촌샤브샤브칼국수는 체인점이다 보니...
저희동네는 그렇게 맛있는지는 모르겠드라구요. 양도 작게 주고...흑.
Replied by BlogIcon 찜2 at 2006.07.08 08:10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저도 저희집근처는 양도적고 서비스도 별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도 멀지만 옆동네로 많이 가서 먹는편이랍니다^^
Commented by BlogIcon isfry at 2006.07.06 14:23 신고  답글|수정|삭제
역시 샤브샤브는 마지막 고기육수에 면발을 넣어 말아먹는 맛이...
Replied by BlogIcon 찜2 at 2006.07.08 08:11 신고  수정|삭제
그죠, 육수국물.. 고기 샤브 먹고나면 그 진국!!
거기에 다시한번 끓여먹는 칼국수의 맛~
캬~~^^
Commented by 남승환 at 2006.11.27 10:36  답글|수정|삭제
어제 숙대점에서 저녁식사를 하였으나 이런 곳이 프렌차이즈 업체라는것 자체가 의심 스러웠다. 메뉴판이 틀린 것인지 원래 사기성으로 메뉴판을 만든 것인지 또한 오더 받는 종업원은 메뉴 주문시 아무런 메뉴 설명이 없고 막상 메뉴가 나올때 되니 이상한 말을 하는 군요 8000원짜리 해물샤브 2인분 먹었는데 메뉴판에는 칼국수+죽인데 막상 나올때는 칼국수 2인분 드리고 죽은 서비스로 1인분을 준다고 하더군요. 8000원짜리 해물샤브2인분을 주문하였는데 왜 칼국수2인분+죽2인분이 아니냐고 했더니 아니라고 칼국수나 죽 둘중 하나 나가는 것이라고 하던군요 나참 어이 없어서 그럼 메뉴판에 왜 칼국수+죽이라고 써놨는지 만약 그렇다면 5500원짜리 (칼국수기본)시켜 먹지 미쳤다고 2500원이나 더비싼 걸 시키겠나...해물 샤브 2인분 시켜서 16000원인데 해물샤브 5500원짜리 2인분 시켜서 11000원이면 되는데 또한 1인분만 주니 죽 한그릇에 5000원이나 받아 먹겠다는 건가? 죽도 많으면 암말 안하겠지만 두숟가락 될듯 말듯한걸 주면서 2500원씩+2인분이니 5000원에 죽 두숟가락 준단 말인가? 또한 카드 결제 거부 하였으니 국세청에 신고 할것 입니다. 소비자를 우습게 아는 프렌차이즈는 혼나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조심 하세요. 메뉴판과 실제 메뉴는 틀립니다 조심 또 조심!!

기차

제가 먼저 내리겟습니다.

당신이란 기차에 싣고가던 내 사랑 모두 들고
기차에서 내리겠습니다.

당신이란 기차와 함께라면 어디든 갈수있을것 같았죠.
내 모든것 챙겨 당신기차에 올라탔죠.

쌩생 달리는것이 마냥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마냥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당신도 즐거운지 쉬지도 않고 달려주었죠.

그런데,

그런데 이제 그런 당신이 기차를 세우고 있네요..
이대로 기차에 앉아있으면 기차가 멈추어 버릴것 같아서 두려워요..
멈추어 버리면 당신이 나한테 내리라고 이야기할것 같아서..
그게 두렵습니다..

그래서
제가 기차를 끊겟습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내리려 합니다.

이별에 마주할 자신이없어서.
제가먼저 당신을 버리고 가겟습니다.

전 그렇게 강한사람이 아니예요.
이별이란거, 기차가 멈춘다는거, 저에겐 너무나 큰 아픔입니다.
그아픔을 알기때문에 먼저 마음을 정리하고 떠나겟습니다.

이게 당신을 위한 길이란걸 알죠.
이렇게 기차를 끊어버리고,,
내가 먼저 내려주면 당신 기차는 멈추지 않고 달려가겟죠..
다른 정거장에 가서 또 다른 사람을 태울수 잇겟죠.

다른사람 태우는거 보고싶진 않지만,
그게 당신을 위한거겟죠.
물론 나는 눈물 흘리겟지만, 당신 미소 볼수있겟죠.

제가 먼저 내리겟습니다.
당신의 기차 멈추지 말고 계속 달려가세요.

제가 끊어버린 기차는 차차 멈추어 서게되면..
제가 들고 탓던 모든 사랑 들고 내리겠습니다..
그리고 끊어져버린 당신 기차.. 제 가슴에 묻겠습니다..
묻고 이젠 잊고 살아가겠습니다..

당신과 저는 여기까지인가봅니다.

안녕히가세요.
- by. 찜ㅇi -

글쎄, 나는 좀 이런 타입이다. 상대방에게서 이별의 징조를 느끼면 내가 그상처 더크게 받기 싫어서 먼저 뒤돌아버릴 타입. 질질 끌기보다는 내가먼저 마음 정리하고 돌아서버릴 그런 사람. 어느날 저 짐을 진뜩들고있는 여자 사진을 보다가 영감이 떠올라서 써놨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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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시작!! 학술시작1
하, 학교에 와서 학술이 시작됬다.
준호오빠가 글을 쓰라고 하셨어!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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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붐따족 at 2006.07.05 15:33  답글|수정|삭제
붐따..OTL
Replied by BlogIcon 찜2 at 2006.07.08 08:12 신고  수정|삭제
너 누구세요?^^ㅋ

RSS리더기!!! 연모! 세상에나..
RSS 이녀석,
시간이 갈수록 놀람의 연속이다!

실 나는 RSS리더기를 이용해서 사용을 해본적이 이미 있었다.
연모 라는 프로그램이다! 아래 보이는 그림이 연모프로그램! 한글 블로거 사용자를 위해 개발된 RSS리더기 프로그램이었던 것이다!


는 이 프로그램을 깔아서 썼던 궁극적인 이유가 단지 네이버 로그인에 있었다. 이 '연모' 프로그램을 설치할 당시 나는 이메일도 네이버로 바꾸고, 네이버 블로그도 운영하면서, 네이버 까페도 자주 들락날락 거리고 , 여하튼 네이버에 빠져살고 있었는데, 내가 어떤 블로그에서 이 '연모' 프로그램을 깔면, 블로그 접근하기도 쉽고 네이버 로그인도 자동로그인이 되게 설정할수 있다는 댓글을 보고 설치해서 한 몇일간 썼었다. 자동로그인도 편하고 꽤나 괜찮았지만, 무슨이유였는지 몇번 쓰고 이걸 깔았던것 조차 잊어버리게됬다. 아무래도 네이버로 블로그만 한게 아니고 이것저것 많이 했기 때문에 잊었던것 같다.

런데 그때 썼던 이것이, 내가 내일 배울 학술의 내용중 하나였다니! 진짜 놀랄일이 아닐수가없다. 이렇게 편리한 거였는데 말이지. 아직도 내 컴퓨터에 깔려있다. 깔아놓고 깔아놓은것 조차 잊어버릴 만큼 무시해버린 이 주인을 원망해다오. 연모 네가 아니더라도 이 언니가 앞으론 RSS리더기를 적극 활용해줄 용의가 있으니깐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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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RSS주소를 알아냈다 ㅎㅎ
실 별건 아니었다. 이게 맞나? 의문이 들 정도로! 아닌건가?  그저 주소 뒤에 /rss만 붙이면 되는거였다[ ..] 아까 오빠가 물어봤을땐 대답 못했었는데, 학술게시판에 글이 있었지뭐야!; 첨에는 무슨말인가 했는데 블로그 오른쪽 아래에 있었던 RSS FEED라는 마크!

녀석만 누르면 위에 주소창에 RSS주소가 뜨더라고! [버럭!] 근데 주소는 알았는데 이걸 활용하는 방법을 아직 모르겠다. 낼 준호오빠네 가서 배워와야지.

일은 학술 첫날. 사실 이놈의 집구석에서 나간다는거 자체가 나는 지금 좋은지도 모르겠다. 방학하니까 공부도 해야지. 정말 자꾸 잠만잘라그래 잠만보야? 장학금도 물러간 이 시점에서 이러면 아니된다 지민아!  쳇. 정신차리자, 우선 컴터 그만하고 책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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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RSS

Commented by BlogIcon 찜2 at 2006.07.04 16:44 신고  답글|수정|삭제
http://blog.rss.naver.com/cutezzim.xml

네이버의 내 블로그를 보다가 오른쪽 하단에 RSS2.0이라는게 있길래 눌러봤더니
네이버 RSS주소가 나왔어! 와우, 진작부터 있던건데 뭔지몰라서 안쓰고 있던거였다니!

네이버, 너도 꽤나 괜찮은 녀석이구나?
Commented by BlogIcon 찜2 at 2006.07.04 17:02 신고  답글|수정|삭제
http://blog.naver.com/tb/cutezzim/80019900103

세상에! 네이버의 엮인글쓰기! 항상 이게 뭘까 생각만 했지 누르면 이상한 주소만 나오고, 그냥 지나쳤던건데 이게 트랙백주소였어[ ...] 갈수록 신기하고 무궁무진하다! 이런, 나는 이런 막강한 기능을 쓰고있으면서도 활용을 못했던거야?

바보였어 나는 ㅠ
Commented by BlogIcon 삠삠삠 at 2006.07.04 18:25 신고  답글|수정|삭제
위에 트랙백 남긴거 보이니? 혹시 네가 댓글로 남긴 것이 트랙백을 시도하려 했던게 아닌가 해서. 트랙백을 남기면 저렇게 나타난단다. 트랙백 내일 다시 설명해 줄께.
Replied by BlogIcon 찜2 at 2006.07.08 08:12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저렇게 하고싶었는데 하는방법을 몰라서 우선 댓글로 달아놨어요ㅠㅠㅋ 오빠 낼 가르쳐주세요 ㅎㅎ

럭셔리블로거 탄생乃


야 워낙에 블로그 만들고 관리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이 학술에 대해 이야기 들었을때 내심 반가웠다고나할까? 사실 예전에 이노리 말고 이글스? 인가 하는 블로그 전문사이트를 한번 본적이 있었는데, 뭔가 네이버블로그나 싸이월드와는 극도의 차별성을 갖고있는것 같았다. 그 블로그를 이용하는 사람들만의 개성이나, 주관, 독립심도 강해보였다고나 할까. 관심있게 지켜보고 하려고 가입했었다가 무슨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냅두고 잊어버렸던 어렴풋한 기억이 난다.

노리를 보니 예전에 봤던 그 이글스인가 하는 사이트와 비슷한 냄새가 풍기는것 같다. 사실 이번 방학을 이용해서 내 홈페이지 하나 멋드러지게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도 갖고있었다. 근데 조금 귀찮기도 하고, 블로그는 블로그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다고나 할까? 그 매력에 빠지면 좀처럼 헤어나올수 없지.

데 지금껏 내가 해온 그냥 블로그 말고, 이 블로그는 뭔가 특이한 냄새가 난다. 그걸 이번 방학동안 오빠들한테 설명듣고, 같이 진행해보기로 했다. 사실 진행이라는 단어보다는 정말 같이 배우고 즐긴다는 표현이 맞을지도 모르지. 게다가 내가 올린글을 다른사람이 쉽게 볼수 있다니? 그건 정말 매력있는데? 끌린다.

금까지는 싸이월드 꾸미기에 매우 열중하고 있었다. 사실 내가 싸이를 시작하면 눈깜짝할사이에 3시간도 족히 그냥지나간다. 누가보면 재 뭐하고 있는거야 싶겠지만 그냥 사진꾸미고, 글쓰고, 또 다른사람들 글 읽고 하는거 자체를 좋아하기 때문에 시간가는지 모르고 하는것이다.

그래도 이번 방학동안 책좀 많이읽고 생각도 많이하고 깊이있는 사람이 되어보자고 계획세웠는데, 이 블로그가 이런 나의 계획에 작은 영향, 혹은 큰 영향을 미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열심히 해보자. 아직은 잘 모르니까 RSS니 트랙백이니 태그니, 하는 것들 잘 활용해봐야겠다. 열심히 배워보겠습니다!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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